한인 조니 김, 내달 첫 우주비행 떠난다
“우주에서 다음 세대에 영감 주고 싶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내달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첫 우주 비행에 나선다. NASA에 따르면 조니 김은 4월 8일 러시아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을…
“우주에서 다음 세대에 영감 주고 싶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41)이 내달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하는 첫 우주 비행에 나선다. NASA에 따르면 조니 김은 4월 8일 러시아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을…
보스턴-워싱턴DC 아파트서 기업형 매춘으로 수백만불 수익 중국계 등 고객 12명 명단 공개…주범 얼굴은 공개안해 의문 보스턴과 워싱턴 D.C.의 아파트를 임대해 기업형 고급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며 수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한인…
8일째 연락 끊겨…다중 추돌사고 연루 가능성 제기 애리조나주 그랜드 캐년을 방문한 한인 가족 3명이 실종돼 지역 당국과 한국 외교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60대 자매와 20대 딸로 구성된 이 가족은 라스베이거스로…
메트로 일대 쌀쌀한 날씨 이어져 공식적인 봄의 첫날인 21일, 애틀랜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1일 오전,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는 동결 경보가, 애틀랜타 도심을 포함한 대부분의 메트로 지역에는 서리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달말 메타플랜드 기념행사…트럼프 행정부 고위직도 참석 예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이달 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직접 준공식에 참석해 미국 내…
UGA 재학생 과속으로 체포…미모 사진에 ‘셀럽’돼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체포되면서 찍힌 머그샷 한 장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그녀에 대해 ‘머그샷 미인’, ‘미스 아메리카급 미모’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충난 아산시 계림농장 특란 20톤, 조지아주로 수출 농무장관, 조류독감 인한 수급 대책의 하나로 발표 최근 미국에 처음으로 수출된 한국 달걀이 미국인들의 식탁에 더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 농무부는 20일…
마사치 체어 연이은 품절 사태…”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 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마사지체어의 연이은 품절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 달 이상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기 불안정 속에서도 건강 관리에…
아토피·알레르기 재단 조사 결과… 애틀랜타도 40위 기록 미국 아토피 및 알레르기 재단(AAFA)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주 오거스타(Augusta)가 전국에서 계절성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가장 힘든 도시 12위에 올랐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미국…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장…애틀랜타서 한상 네트워크 확대 논의 오는 4월 17~20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대회장을 맡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WKB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