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8세 자폐소녀 실종 3일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이 살인 사건으로…어머니와 파트너 거짓 진술 들통 살해동기 파악 안 돼..다른 두 자녀는 보호국으로 넘겨져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귀넷카운티의 8세 소녀가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실종이 살인 사건으로…어머니와 파트너 거짓 진술 들통 살해동기 파악 안 돼..다른 두 자녀는 보호국으로 넘겨져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귀넷카운티의 8세 소녀가 실종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1979년 3명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증인 진술 번복으로 무죄 살인죄로 40년 넘게 감옥에 갇혔던 흑인 남성이 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다고 AP·UPI통신 등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주리주 항소법원…
“내년 1분기까지 상품가격 1달러→1.25달러 인상” 인플레이션의 여파로 35년간 제품을 1달러에 팔아 온 미국의 저가상품 체인 ‘달러 트리'(Dollar Tree)가 제품 대부분의 가격을 1.25달러로 인상하기로 했다. 23일 CBS 방송과 CNBC 방송 등에…
핍스 플라자 뒤편서 총격… 피해자 차량에 동승한 어린이가 증인 피해자-용의자 서로 아는 사이..논쟁 격화가 총격으로 이어진 듯 애틀랜타 벅헤드 지역 유명 럭셔리 쇼핑몰인 핍스 플라자 인근서 총격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재확산 우려속 전주보다 코로나 감염자 3배 늘어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미국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재확산하면서 조지아주의 신규 확진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7 월스트리트 보도에 따르면 11월 18일 기준 조지아주의…
침실에서 문 잠그고 불 붙여…진압 도중 소방관 2명 화상 용의자 남성 ‘우발적 화재’ 주장…방화-가정폭력 혐의 기소 로렌스빌에서 한 남성이 가족과 함께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귀넷 카운티 소방관 2명이…
연휴 앞둔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서 사고 이어져 AAA, 추수감사절 조지아서 160만명 이동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차량 이동이 가장 많은 시기인 지난 주말,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3곳서 잇따라 대형 사고가…
체포 이유 및 신원 공개안돼…최근 마스크 찬반 논란 등 갈등 심화 지난 18일 밤 스와니시 귀넷카운티 교육청에서 열린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 도중 2명의 학부모가 수갑을 차고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채널2 액션…
오는 추수감사절, 집에서 칠면조를 굽는 대신 외식을 고려하고 있다면 당일 오픈하는 레스토랑 목록을 확인해 보자.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추수감사절 디너 메뉴를 포함해 캐리아웃(carryout)이나 케이터링(catering) 옵션도 제공한다. 체인 레스토랑의 경우 지점별 오픈…
와플하우스 직원 출근안해 ‘쩔쩔’…청소, 테이블 닦기 등 도와 카운티 특별 선언문 통해 선행 격려…어머니도 “자랑스럽다”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식당에 손님으로 왔다가 팔을 걷어붙이고 청소 등을 도와준 메트로 애틀랜타 10대 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