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 집 단속 무료로 해드려요”
둘루스 경찰, 문 단속부터 집 주변 수상한 차량까지 점검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연휴기간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을 위해 ‘집 단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루스 경찰은 13일…
둘루스 경찰, 문 단속부터 집 주변 수상한 차량까지 점검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시가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연휴기간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을 위해 ‘집 단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둘루스 경찰은 13일…
귀넷카운티, 11월 10-16일 사슴 번식기 최고조 사슴 활동 가장 활발한 ‘출퇴근 시간’ 특히 조심 메트로 애틀랜타 운전자들은 앞으로 7일동안 도로 주행 시 갑자기 사슴이 달려들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캠퍼스 내 무기 소지 혐의…다른 의도는 없었던 걸로 확인 조지아주 오코니 카운티 한 초등학교 교직원이 화장실에 지갑을 놓고 갔다가 다음날 해고되고 형사 처벌까지 받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갑 안에…
경찰, ‘장난 아닌 범죄…나이 불문 용납못해’ 메트로 애틀랜타 라즈웰 지역 한 유치원에 “폭탄이 있다”고 장난 전화를 한 13세 소년이 체포됐다. WSB-TV에 따르면 소년은 지난 3일 911에 전화를 걸어 홀컴 브릿지…
소득과 행복은 보통 비례…하지만 상관관계 생각보다 복잡 고소득 직업이 행복 주지는 않아…웰빙 통한 행복 우선돼야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는 이와 시간 보내는 것이 행복 돈은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스며들어…
에덴스 셰리프국 ‘신뢰 손상 용납 못해’…해고 후 일하던 교도소에 수감 에덴스-클라크 카운티 셰리프국 여성 교도관이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드러나 체포됐다. 폭스5뉴스에 따르면 카렌 아마야는 공무원 선서 위반…
5년전 I-85 다리 붕괴 화재 현장과 1마일 거리 10일 오후 애틀랜타 지역 뷰포드 하이웨이 근처 노숙자 캠프 주변 수풀에서 큰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장시간 화재 진화 작업을 벌였다. AJC에…
귀넷카운티 셰리프국 10일 오후 칠면조, 햄, 기타 식료품 제공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칠면조를 무료로 나눠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셰리프국은 지난해 처음 마련한 증정 행사에서 주민 3000여명에게 50톤 이상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강우 예상…주말부터 기온 ‘뚝’ 열대성 폭풍 니콜이 9일(수) 오후 플로리다 동부 해안에서 강도를 높이고 있다. 기상청은 폭풍이 9일 늦은 밤부터 10일(목) 오전까지 플로리다주에 상륙하기 전 바하마…
팬데믹 여파, 재정문제로 취업 늘어…조지아텍 등 8개 대학은 증가 조지아주 공립대학의 등록률이 2년 연속 감소했다. AJC에 따르면 조지아대학시스템(USG)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내 26개 공립대학의 등록률이 1.8% (6179명) 떨어졌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