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본보 유튜브 채널 조회수 1천만회 돌파

‘미국뉴스는 아메리카K’, 구독자도 2만명 육박 심층 탐사보도로 인기…시청자 반응도 폭발적 본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미국뉴스는 아메리카K’에 업로드된 동영상들이 지난 13일 기준 총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현장] “켐프 주지사, 대통령이 되고 싶으세요?”

켐프 주지사,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 연설 – 경제개발과 학교 안전 강조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서 기조연설…”학교 안전과 경제개발 전력” “현대-SK 등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걱정 없어…인력확보가 관건” 애틀랜타 로터리 클럽이 지난…

모기지 대출서류 조작해 1억6천만불 사기

모기지 대출서류 조작으로 1억6100만달러 사기 – 애틀랜타 여성 유죄 인정 애틀랜타 여성 융자인, 연방기금 불법수령 혐의 유죄 인정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55세의 킴벌리 존슨(Kimberly Johnson)이 3년간 지속된 대규모 모기지 사기…

테슬라,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24만대 리콜

테슬라는 후방 카메라 문제로 약 23만9382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함은 카메라 화면이 보이지 않게 되어 운전자의 시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 대상 차량은2024-2025 모델 3 (Model…

스타벅스 “커피 안사면 화장실 못 씁니다”

새로운 정책 도입…”직원, 고객 안전 위한 조치” 스타벅스가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며 매장 내 체류나 화장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에게 필수적으로 구매를 요구하기로 했다. 이 새로운 규정은 방해 행위를 막고 직원 및…

‘혼잡통행료 도입’ 뉴욕 교통정체 개선

미국에서 처음으로 혼잡통행료가 도입된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서 도로 상황이 실제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5일 혼잡통행료 제도 시행 후 일주일간 맨해튼 중심부로 진입하는 자동차…

LA 뒤덮은 ‘분홍 가루’…정체는 발화 지연제

소화기 분말과 유사한 효과…’환경에 악영향’ 논란도 사상 최악의 산불이 덮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의외로 자주 발견되는 색깔은 분홍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핑크 가드 의상을 연상시키는 채도 높은 분홍색 가루가 거리에 내려앉은…

LA 산불 일주일째 보험업계 손실 300억불

공급망 중단 등 간접 경제적 영향 포함시 총피해 2750억달러 추산 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험업계 손실만 300억 달러(약 43조9000억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다. 지난주 최대 추정치…

“어머니와 같은 길…” 7년후 반복된 비극

10세 소년의 삶을 바꾼 어머니의 죽음 총기 폭력 반대 운동하다 자신도 희생 아버지  “모두가 친구는 아니다” 경고 10번째 생일에 총격으로 어머니를 잃은 후 총기 폭력에 반대하는 운동에 앞장서온 조지아주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