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80명 탑승…테헤란 공항 인근서, 기기고장 추정
18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우크라이나 국제항공(UIA)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7일 오후(미 동부시간) 이란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인근에서 추락했다.
BBC 방송은 이란 관영매체를 인용해 편명 PS752의 이 비행기는 테헤란 공항에서 이륙 직후 기기 고장문제를 보고한 뒤 곧바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사고는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미 공군기지를 공격하고 추가 테러를 예고한 뒤 발생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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