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캔톤하우스에서…가면무도회 테마로 진행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기념 갈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세기 도약, 함께 걷는 미래’를 주제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한인 상공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50주년 갈라는 가면무도회(Masquerade Gala) 콘셉트로 진행되며 드레스 코드는 정장이다. 참가비는 개인 250달러, 테이블(10석)은 2000달러다.
한인상공회의소는 “반세기 동안 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성장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동포사회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시면 큰 영광이겠다”고 전했다.
행사 참석 예약(RSVP)은 gala.kaccga.org에서 가능하다.
문의=770-843-1647 또는 info@kaccg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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