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일까지…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
대표 한인은행 프라미스원 뱅크(행장 션 김)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한인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15일(수)부터 20일(월)까지 무료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개인계좌 고객들은 송금 수수료 없이 조지아주와 텍사스주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무료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송금액 한도는 고객 1 인당 최대 1000달러이며 한국을 포함한 해외 모든 나라로 수수료 없이 송금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은행 측은 “무료 송금 서비스를 통해 모든 고객들이 보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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