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확대하고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조직된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지난 8일 애틀랜타에서 네트워킹 모임을 가졌다.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의 주선으로 열린 이날 모임에는 박병진(영어명 BJay Pak) 전 조지아 북부연방지검장과 마이클 박 한미연합회(KAC) 애틀랜타 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워싱턴DC에서 온 아브라함 김 대표가 동남부 회원들과 차세대 리더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한국전 정전위 대표 등을 역임한 래리 엘리스 미 예비역 육군 대장이 연설을 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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