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재외동포위 부위원장 방문…이준석 대표 22일 방미
한국 야당인 국민의힘(대표 이준석) 미 동남부 재외동포위원회가 지난 15일 둘루스에서 모임을 첫 모임을 가졌다.
조지아주와 플로리다주의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들이 모인 이날 모임에는 한국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제20대 한국 대통령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김 부위원장에 따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석기 재외동포위원장, 조태용 국제위원장, 태영호 의원, 서범수 비서실장, 허은아 수석대변인이 오는 22일 방미해 22일 저녁 페어팩스 브레이커스 레스토랑에서 ‘재외동포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국민의 힘 대표단은 이어 24일 뉴욕,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각각 재외동포정책 간담회를 가진 후 26일 출국한다.
사진=김영근 부위원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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