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귀넷카운티 트리컴 중학교 앞에서 하교길 교통정리를 하던 경찰관이 차량을 통제하며 개인 휴대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학부모의 카메라에 찍혔다.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임무를 띠고 있는 경찰관은 차량통제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돼 있다. /Courtesy of Channel 2 Acti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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