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국 “감염자와 밀접 접촉 피해야…유럽도 위험”
보건국은 “현재 발병 상황으로 원숭이두창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한 사람은 감염 위험이 있다”며 여행자가 격리 등 방역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또 캐나다 밖에서 원숭이두창에 감염되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귀국이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의 여행 보건경보는 모두 4단계로 3단계는 비필수 여행을, 4단계는 모든 여행을 삼갈 것을 권고한다.
이날 현재 캐나다의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는 모두 97건으로 퀘벡주가 90건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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