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배송 로봇 시범 도입…반경 1마일 내 배달 가능
애틀랜타 본사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가 주문 배송용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칙필레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능과 심층감지 카메라를 장착한 자동 배송 로봇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면서 “우선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텍사스주에서 매장으로부터 반경 1마일 내 주문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칙필레가 도입한 로봇은 키위로봇(Kiwirobot)사가 제작한 제품으로 보행자와 차선, 보도 등을 모두 식별할 수 있으며 시속 15마일의 속도로 이동한다. 칙필레는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전국 레스토랑에 순차적으로 배송 로봇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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