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보다 0.5% 줄어, 온라인 판매는 87% 증가
3월 ‘패닉’ 사재기 쇼핑 여파로 매출이 급증했던 코스트코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한 4월에는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코스트코에 따르면 글로벌 매장의 4월 매출은 전년도에 비해 0.5%(개솔린 제외) 감소했다.코스트코의 월 매출이 감소한 것은 수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코스트코의 메출은 2월에는 12.4%, 3월에는 9.6% 각각 증가했었다.
코스트코측은 “코로나19의 영향이 4월 매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무려 87%나 급증해 여행서비스와 푸드코트 폐쇄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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