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공로 치하” 감사장 제작
한국 이태원 압사 참사의 책임을 지고 있는 한국 윤희근 경찰청장이 참사 불과 이틀 뒤에 애틀랜타의 한 한인인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조우형 경찰영사는 최근 지역 인사에게 윤희근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대신 전달했다. 이 감사장에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했으며 특히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경찰주재관 업무 협조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적혀 있다.
문제는 이 감사장이 제작된 일자가 10월 31일인 것으로 이태원 참사 대처에 전력을 다해야 할 시기에 이같은 대외 업무를 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 한인은 “한국 국민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경찰 총수가 재외국민 보호를 운운할 자격이 있느냐”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상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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