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카운티 캔턴시…지난 1일부터 격리
메트로 애틀랜타 와플하우스 식당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여 비상이 걸렸다.
와플하우스 본사는 10일 “체로키카운티 캔턴 소재 매장 직원이 양성반응을 보여 지난 1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해 현재는 집에서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면서 “동료 직원 12명은 2주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와플하우스는 이어 “현재 폐쇄된 매장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중인 모든 직원에게 정상 임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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