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영문으로 서비스…K팝, 뷰티, 푸드 정보도
창간 3년 만에 미주 동남부 최고 디지털 미디어로 자리잡은 애틀랜타 K 미디어(대표 이상연)가 영문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한인 2세와 아시아계를 포함한 영어권 독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영문 콘텐츠는 로컬기사의 영어 번역과 함께 K팝, K뷰티, K비즈, K푸드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문 콘텐츠는 사이트 내 K-English(링크)를 통해 제공되며 곧 별도 사이트인 애틀랜타 K 넷(www.AtlantaK.net)을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