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에 붙일 때 접착력은 강하고 떼어낼 때 아프지 않은 차세대 첨단 반창고 스티커가 개발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이 반창고 스티커는 30초 정도만 물에 적셨다 떼어내면 전혀 아프지 않게 떨어지고 피부의 털도 함께 빠지지 않는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0일 보도했다.
이 반창고 스티커는 또 접착력은 기존 반창고 스티커보다 2배나 강해 세균이나 오물이 상처에 닿지 않게 막아 줌으로써 상처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반창고 스티커를 개발한 연구팀은 이를 유리에 붙이자 기존의 반창고 스티커들보다 강한 접착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스티커를 쥐의 피부에 붙여 보았다. 스티커를 뗄 때는 쥐의 털이 전혀 손상되지 않고 스티커가 고스란히 제거됐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 과학원 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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