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론 39명 숨져…전체 환자 44%가 17세 이하
이번 2019-2020 시즌 독감이 유난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집중적인 피해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1일 현재 전국에서 39명의 어린이가 사망했으며 조지아주에서는 총 4명이 플루 합병증으로 숨졌다.
특히 전체 환자 가운데 17세 이하의 비율이 4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어린이에게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엔자 B가 창궐했기 때문이다. 인플루엔자 B는 폐렴과 인후염, 귀 감염 등 합병증을 유발한다.
조지아주에서는 이번 시는 총 31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은 플루 절정기로 알려진 1월 첫째주에 숨졌다. 사망자 31명 가운데 4명은 17세 이하의 어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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