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년형 차량 123만대 리콜
닛산자동차가 2018년과 2019년 생산된 SUV 차량 로그(Rogue)와 세단 알티마(Altima) 등 123만대를 리콜한다.
리콜 사유는 차량에 장착된 후방카메라(backup camera) 결함. 기어를 변환해도 원래 기본 화면으로 돌아오지 않아 자칫 후진시 혼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대상 차량은 로그와 알티마 외에도 프론티어 픽업트럭과 킥스, 리프, 맥시마, 뮤라노, NV, NV200, 패스파인더, 센트라, 타이탄, 버사 등 대부분을 포함하며 일부 인피니티 모델도 리콜 대상이다.
닛산측은 “해당 결함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간단히 해결된다”면서 “딜러에서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닛산은 내달 21일부터 수리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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