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다운타운 투어에 이용…예산 2만2천불 배정
귀넷카운티 노크로스시가 전기 트롤리(Trolley,무궤도 차량)를 도입해 다운타운 투어에 이용한다.
시정부는 지난 2일 해당 차량 도입을 위한 예산 2만2000달러를 배정했다. 시는 월 1회 가량 비슷한 차량을 렌트해서 사용했지만 이용자가 급증해 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앤드류 힉슨 시의원은 “트롤리 도입으로 다운타운의 주차난도 일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운행 루트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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