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산 굴 먹고 200명 노로바이러스 감염
텍사스에서 채취된 겨울철 생굴을 먹고 조지아와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등의 주민 2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됐다.
18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텍사스 걸프만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생굴 대신 조리를 해서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1월 17알부터 12월 7일까지 텍사스 갤베스턴 베이에서 나온 생굴은 가능한 먹지말라”고 경고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 현기증 위통, 고열, 두통,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건강한 사람은 1~3일 가량 증상이 지속된 후 자연 치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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