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마켓, 아버지의 날 ‘6월의 식탁’ 행사
정육·수산·간편식 등 다양한 품목 엄선 애틀랜타 대표 한인 식품점 아씨마켓이 오는 6월15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정육·수산·간편식 등 다양한 품목을 엄선한 ‘6월의 식탁(JUNE’S TABLE)’ 특별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정육·수산·간편식 등 다양한 품목 엄선 애틀랜타 대표 한인 식품점 아씨마켓이 오는 6월15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정육·수산·간편식 등 다양한 품목을 엄선한 ‘6월의 식탁(JUNE’S TABLE)’ 특별전을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과…
강력한 알레르기 반응 유발..아나필락시스 주의 조지아주 전역에서 독성이 강한 외래종 개미 ‘아시안 바늘개미(Asian Needle Ant)’의 확산이 관찰되면서, 곤충 독에 민감한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개미의 침이 벌·말벌 독과…
조지아 수돗물, ‘영원한 화학물질’ 오염 청문회 참석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도 유명한 환경운동가 에린 브로코비치가 조지아 북부 채트워스(Chatsworth)와 칼훈(Calhoun) 지역의 수질 오염 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직접 만난다. 최근 이 지역…
총 240억달러 돌파 전망…35~44세가 가장 많이 써 미국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앞두고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미소매연맹(NRF)과 프로스퍼 인사이트 & 애널리틱스(Prosper Insights & Analytics)가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제 직원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도용해 개인정보 요구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사기 경고를 재차 발령했다. 최근 사기범들이 CBP 직원을 사칭해 “마약 배송이 적발됐다”는 내용으로 협박하며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커미셔너 위원회, NHL 아레나 포함 ‘더 개더링’ 승인 새로운 한인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는 조지아주 포사이스카운티가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팀 유치를 염두에 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더 개더링 앳 사우스 포사이스(The Gathering at South…
12일까지 공정위에 방안 제출해야…1대1 유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면서,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인 마일리지 통합 방식에 대한 논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대한항공은 오는 6월 12일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 마일리지 통합안을…
FBI 거물 마약사범 검거…역대 최대 규모 마약 압수 연방수사국(FBI)과 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조지아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펜타닐 압수 작전을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압수에서 조지아 전체 인구를 4번 죽일…
취급주의(Fragile)…공항 직원이 밝힌 실전 팁 화제 비행기에서 내린 뒤 수하물을 누구보다 빨리 찾고 싶다면, ‘취급주의(Fragile)’ 스티커 하나가 해답일 수 있다. 최근 미국의 한 공항 직원이 온라인 Q&A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
애틀랜타 한인사회 “반갑고 자랑스럽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전격 단행한 외교부 1·2차관 인사에서 박윤주 전 애틀랜타 총영사가 외교부 1차관으로 발탁됐다. 기수나 나이 모두 기존 외교부 관례를 깬 ‘파격 인사’로 평가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