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통 구성 지연…애틀랜타 회장은 누구?
탄핵으로 인한 6월 대선으로 접수 또 지연…총영사·부총영사 공석도 변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구성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 매 기수마다 3~4월에 시작됐던 자문위원 모집 일정이 올해는 6월3일 치러진 조기대선 여파로 아직까지 시작도…
탄핵으로 인한 6월 대선으로 접수 또 지연…총영사·부총영사 공석도 변수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구성이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다. 매 기수마다 3~4월에 시작됐던 자문위원 모집 일정이 올해는 6월3일 치러진 조기대선 여파로 아직까지 시작도…
“트럼프 집권 후 공화당 보수주의 가치 상실했다” 탈당 선언 조지아주 전 부지사 제프 던컨(Geoff Duncan)이 2026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엔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 후보로 나설…
‘135년 전통’ 식품기업, 저당 열풍에 통조림 외면 135년 역사의 미국 식품기업 델몬트푸드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증한 통조림 수요를 대비해 생산을 크게 늘렸지만, 팬데믹 이후 ‘저당·건강식’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판매…
캘리포니아 등 주요 농업지대 타격…”오렌지가 썩어간다” 미국 주요 농업지대에서 과일과 채소가 제때 수확되지 못한 채 썩어가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단속 강화가 불러온 후폭풍으로, 수확 노동자의 대다수가…
FBI “위장 취업으로 침투” 수배령… 29개 ‘노트북 농장’도 적발 북한 국적의 해커들이 애틀랜타에 있는 중소 블록체인 기업에서 91만5000달러(약 12억4000만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실이 드러났다. 연방수사국(FBI)과 법무부는 이 사건을 포함해 29개의…
7월을 맞아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여름 할인 행사를 예고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을 비롯해 월마트와 타겟 등 소매 공룡들도 고유의 여름 세일 이벤트를 통해…
언론 윤리 도마 위에…”프랜차이즈 지사의 독자 보도” 주장 미주 중앙일보 워싱턴DC 지사가 지난 6월 27일 자 신문 1면에 “6·3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게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총영사 자리 최대 4개월간 공백…4급이 총영사 대리 한인사회 “동남부 외교, 동포 보호는 누가 책임지나”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대선 불복’ 사태가 펼쳐진 한인회관 행사에 애틀랜타총영사관이 무방비로 참석해 물의를 빚은…
홍수정-맷 리브스 의원 세금 인하·보험료 절감·공공 안전법안 주도 7월 1일부터 조지아주에서 공화당 주도의 새로운 주법들이 본격 시행된다. 이번에 발효되는 법들은 세금과 보험료를 낮추고, 직업 면허 절차를 간소화하며, 학교 안전과 정신…
자동차의 나라 미국인 ‘최애’ 종목…메이저대회 공식 스폰서 참여 58세 노장 레이서의 감동적 ‘인간승리’에 한인 브랜드 성원 보태 미국 전역에 150여 매장을 운영 중인 한인 대표 프랜차이즈 WNB 팩토리(공동대표 강신범, 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