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범죄 불법이민자 구금 의무화’ 법안 통과

연방하원 ‘라이큰 레일리법안’ 통과…트럼프 취임 앞두고 입법 드라이브 기자회견 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불법 이민자의 대규모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20일)을 앞두고 미국 하원이…

조지아텍, 인천 송도에 부설 연구소 추진

존스홉킨스 등 명문대 유치 박차…”주의회 승인 작업 진행중” 한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글로벌캠퍼스(IGC)에 미국 명문 대학 부설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 중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일 “IGC에 미국 조지아텍과 존스홉킨스대…

현대차·기아, 미국 현지 생산 크게 늘린다

트럼프 고율 관세 대응 위해 조지아-앨라배마 거점 더 중요해질 듯 현대차·기아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생산 차종과 물량을 대폭 늘리며, 본격적인 ‘글로벌 생산 체제 조정’에 돌입했다. 일각에서는…

한인 앤디 권, UCLA 풋볼 코치 됐다

조지아 서던대 졸업, 19일 오펜시브 라인 코치 영입 아칸소주립대서 좋은 성적 거둬 ‘메이저리그’로 점프 조지아주 스와니 출신의 한인 미식축구(풋볼) 지도자 앤디 권(Andy Kwon, 한국명 권남규, 30)이 미국 메이저 대학 풋볼…

“SK 등 한국 배터리 기업들 미국 투자 재검토”

  트럼프 리스크에 미국 공장 수익성 우려…조지아주 ‘초비상’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국 내 배터리 공장이 위치한 지역들이 초비상 상태에 놓였다. 한국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수요 감소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트럼프, 중소기업청장에 레플러 전 상원의원

“관료주의 축소와 중소기업 혁신…조지아 승리에 기여” 전 조지아주 상원의원 켈리 레플러가 도널드 트럼프 2기 내각 대열에 본격 합류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4일 자신의 차기 행정부의 중소기업청(SBA) 청장으로 전 상원의원 켈리 레플러를…

이번엔 오이·계란…살모넬라균 감염 의심 68명

  오이는 18개주 영향…코스트코 계란은 조지아 등 5개주서 판매 미국에서 판매된 오이와 계란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0일 살모넬라균 감염 의심…

UGA vs. 조지아텍, 30년 만의 금요일 밤 대격돌

  SEC 강호 조지아 불독스, 라이벌 옐로우 재킷츠와 29일 일전 1893년부터 130년간 라이벌전…UGA는 내셔널 챔피언 노려 조지아대학교(UGA)의 조지아 불독스와 조지아 공과대학교(GT)의 조지아텍 옐로우 재킷츠가 오는 금요일(29일) 밤 UGA 캠퍼스의 샌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