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카투사 3명, 미 육군훈장 수훈
박선근 회장, 서상표 총영사, 김석우 부총영사 ‘세인트 모리스 훈장’ 받아 한국 미국 간 군사 동맹 강화를 위해 기여한 전직 카투사(KATUSA, 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 출신 인사 3명이 미국 육군으로부터 ‘세인트 모리스…
박선근 회장, 서상표 총영사, 김석우 부총영사 ‘세인트 모리스 훈장’ 받아 한국 미국 간 군사 동맹 강화를 위해 기여한 전직 카투사(KATUSA, 주한미군 한국군 지원단) 출신 인사 3명이 미국 육군으로부터 ‘세인트 모리스…
둘루스, 스와니 업소 피해…출소 5년 만에 또 범행 귀넷카운티에서 지난 2월 이후 지역 내 식당 등을 상대로 20차례 이상의 절도 행각을 벌인 일명 ‘벽돌 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 킹 존스(48)는…
봄맞이 ‘현금처럼 쓰는 쿠폰’ 이벤트…100여 품목 ‘빅세일’ 동시 진행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씨마켓이 봄(春)을 맞아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이벤트를 2주간 진행한다. 3월 28일(금)부터 4월 10일(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대의 투자, 조지아의 미래 위한 역사적 이정표” 조지아주 유일의 한인 여성 정치인인 홍수정(Soo Hong)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지난 26일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 공식 초청돼 참석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인 정치인은…
애틀랜타총영사관 “한인들도 손쉽게 국내 업무 처리” 앞으로 애틀랜타를 비롯한 해외 거주 재외국민도 한국 공증서류 발급을 위해 영사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전자공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
지역 언론에 특별 공지…”미국 시민들도 혼동해”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셰리프국(Gwinnett County Sheriff’s Office)이 27일 지역내 언론사들에게 발송한 공지문을 통해 귀넷카운티 경찰국(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과의 명확한 구분을 요청했다. 셰리프국은 “두 기관 모두…
김백규 대회장, 한인비즈니스대회 홍보 빌보드 사재 털어 설치 대회장 맡아 5만달러 기탁…”성공적 대회 열면 조국에도 도움” 오는 4월 17~20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전…
17세 남학생, 13차례에 걸쳐 범행…학생 제보로 범행 발각 조지아주에서 가장 우수한 고교로 꼽히는 귀넷과기고(GSMST)에서 17세 남학생이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해온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최소…
바토우카운티 바닥재 공장…중국 노동자 인신매매 혐의 조지아주 바토우카운티의 바닥재 제조업체 ‘웰메이드 인더스트리(Wellmade Industries)’가 노동 인신매매 혐의로 FBI와 연방·주·지역 수사기관의 합동 수색을 받았다. 수사당국은 수년간의 조사 끝에 공장주와 관계자를 체포했으며, 수십…
한국어 실력 늘리고 인성 교육 기회도 제공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인성 교육을 위해 개최한 2개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26회 동화대회와 제30회 낱말대회Ⅱ는 각각 문해력과 어휘력 향상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