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 소지자, 미국 떠나지마라””
테크기업들 H1B 직원들에 경고…걱정과 공포 가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정책을 강화하면서 테크 기업들이 전문직 비자를 가진 직원들에게 미국을 떠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1일 보도했다. 최근 몇 주간…
테크기업들 H1B 직원들에 경고…걱정과 공포 가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정책을 강화하면서 테크 기업들이 전문직 비자를 가진 직원들에게 미국을 떠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1일 보도했다. 최근 몇 주간…
이사회 공식발표…오는 7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고은양 교사를 신임 교장으로 임명했다. 학교 이사회는 지난 30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고은양 교사에 대한 교장 초빙위원회의 추천을 공식 인준했다. 고 신임…
동남부한인회연합회 26일 ‘N.E.W.’ 청소년 멘토링 워크숍 개최 동남부 지역 한인 차세대를 위한 대규모 멘토링 프로그램이 오는 26일(토) 조지아주 노크로스에서 열린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리더십…
“US뱅크와 협력해 재정 솔루션 제공” 미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US뱅크(U.S. Bank)와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최대 5만달러까지 개인 대출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변화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해 보험…
10주년 맞아 이례적 연장 계획…경쟁사는 이미 연장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올해 ‘프라임데이(Prime Day)’를 기존 2일에서 최대 4일간으로 연장할 계획이라고 복수의 보도가 전했다. 올해는 프라임데이 10주년을 맞는 해로, 소비자와…
총영사관 간담회서 주의 당부…’외로운 주재원’ 스캠도 기승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한인이 주미한국대사관을 사칭한 전화 사기에 속아 4억원(한화 30만달러) 가량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29일 열린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단…
온라인 임시총회로 처리…새로운 회장 선출 착수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는 31일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 임시총회를 통해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탄핵안을 가결했다”면서 “이에 따라 조속히 새로운 한인회장…
“스타트업 육성과 차세대 지원에 주력”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지회가 29일 오후 5시 둘루스 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제2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남권 제21·22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썬 박 신임 회장이 제23대 회장으로…
지역 한인회 리더십 역량 강화…교류의 장 마련 지난 29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위치한 이벤트 홀 ‘The 3120’에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 주최로 ‘2025 회장 연수회’가 열렸다. 이번 연수회는 동남부 5개…
‘제8회 동남부 한국어 말하기·골든벨·K-팝 대회’ 개최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이 주최한 ‘제8회 미 동남부 한국어 말하기 및 골든벨 퀴즈, K-팝 댄스 대회’가 지난 3월 29일 애틀랜타 조지아텍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