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이 돌아온다…반스앤노블 60개 매장 신설
미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 체인 중 하나인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2025년에 6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 최대 오프라인 서점 대규모 확장 계획 발표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서점 체인 중 하나인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이 2025년에 60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국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처서…“중소기업 수출길 열렸다”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기업전시회가 지난 17일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재외동포청이 주관하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2명 사망·6명 부상…범인은 경찰 총격에 부상 플로리다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 캠퍼스에서 17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참사가 벌어졌다. 총격 용의자는 플로리다 리언 카운티 부보안관의 20세 아들로 밝혀졌으며,…
켐프 주지사 “주민 대상 특별 세금 환급”…15일 공식 서명 조지아주가 주민들에게 일회성 세금 환급을 실시한다. 주정부는 이를 통해 총 1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돌려줄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올해 초 통과된…
첫 북미 생산기지 설립…현대차그룹 공급망 강화 박차 한국 전자·부품 제조기업 ㈜삼광이 앨라배마주에 첫 북미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미국내 공급망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광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북미 현지 생산 확대에 맞춰 이번 공장…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D-2…전세계 3만명 참가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대회장을 맡은 김백규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대회 홍보를 위해 또 한 번 사비를 들였다. 이번에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대회 홍보 광고판을 설치해 행사 알리기에 앞장서고…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남자 월드컵에 이어 여자 월드컵 유치도 노려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2025년 FIFA 클럽 월드컵과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도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2031년…
조지아주 경찰관 교육 전담해…당국 즉각 해고 조지아주 경찰 아카데미의 책임자가 아동 성추행 및 성적 학대 혐의로 체포되고 해고됐다. 월턴카운티 구치소 기록에 따르면 사무엘 레이 햄(Samuel Ray Ham)은 지난 13일 아동…
“갑자기 학생비자 취소돼 피해”…연방 법무부, 국토안보부 상대 법적대응 GPA 4.0 운동선수, 5월 졸업 조지아텍 학부생, OPT 대상자 등 포함돼 조지아주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유학생과 졸업생들이 연방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를 상대로…
조지아주 둘루스고교서…13개 종목, 장애우 선수도 참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는 제43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6일(금)~7일(토) 이틀간 조지아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올해 체전에서는 총 13개 종목이 치러지며 수영과 태권도, 한궁 등종목에는 장애인 선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