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개솔린값 갤런당 2.87달러
1년전보다 53센트 인하…조지아주는 2.83달러 애틀랜타 지역 휘발유 가격이 2.87달러까지 떨어지며 1년 전보다 53센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개솔린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 2100여개 주유소의 조사 결과, 이날 기준 무연 레귤러…
1년전보다 53센트 인하…조지아주는 2.83달러 애틀랜타 지역 휘발유 가격이 2.87달러까지 떨어지며 1년 전보다 53센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개솔린정보업체 가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 2100여개 주유소의 조사 결과, 이날 기준 무연 레귤러…
조지아주 달턴 19세…ICE 스튜어트 구치소 수감중 교통단속 중 잘못된 신원확인으로 체포된 조지아주 19세 대학생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여전히 ICE(이민세관단속국) 구금 상태에서 추방 위기에 놓였다. 12일 달턴 경찰은 달턴주립대 학생…
6월 12일까지 세일…무제한 저녁 32.99달러, 점심은 27.99달러 애틀랜타 대표 K-바비큐 전문점 허니피그(Honey Pig)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허니피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AYCE(무제한) 저녁을 기존 $40에서 $32.99로,…
하이뮤지엄 김종학 화백 특별전에 관람객 발길 이어져 설악산에서 찾은 들꽃과 자연의 색감에 미국인들 감탄 5월 11일 애틀랜타 대표 미술관인 하이 뮤지엄(High Museum of Art). 매달 둘째 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는 UPS…
둘루스 미드림 스킨케어 50명 무료 시술 행사 시니어들 점·검버섯·비립종 제거에 환한 미소 둘루스에 위치한 미드림 스킨케어가 지난 10일(토) 진행한 ‘세월의 흔적 무료 제거 행사’가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미국 145%→30%, 중국 125%→10%로 대폭 축소 “디커플링 원치 않는다” 공감대…무역전쟁 일단 완화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상호 부과한 고율 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전격 합의했다. 양국이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던 무역전쟁을 일단 숨고르기에…
핸즈오브크라이스트, 10일 페인 콜리 하우스서 펀드레이징 둘루스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핸즈오브크라이스트(Hands of Christ)가 지난 10일 오후 6시 둘루스 페인콜리(Payne Corley) 하우스(대표 김진희)에서 제31회 후원의 밤 펀드레이징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델타항공 중심 타격…FAA “운항 안전 위해 델타가 직접 요청”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에서 11일 장비 고장과 기상 악화가 겹치면서 항공편 600여편이 줄줄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중앙지검,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출석 요구 김 여사 측 “당장 응할 수 없어”…검찰 “불응시 강제수사” 한국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김건희 여사에게 오는…
박은석 GMC블루 회장,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출마 선언 애틀랜타 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주관하는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에 박은석 GMC블루 회장이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회장은 8일 둘루스 한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