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그램 박사에 ‘이민자 영웅상’ 수여
한미우호협회 10일 시상식…’평생 업적상’에는마이클 시글 준장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지난 10일 애틀랜타 웨스틴 호텔에서 제15회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을 열고, 웬디 리 그램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에게 2025년 이민자 영웅상을 수여했다. 하와이…
한미우호협회 10일 시상식…’평생 업적상’에는마이클 시글 준장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지난 10일 애틀랜타 웨스틴 호텔에서 제15회 ‘이민자 영웅상 시상식’을 열고, 웬디 리 그램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에게 2025년 이민자 영웅상을 수여했다. 하와이…
노스캐롤라이나서 뺑소니 사고에 희생…1970년대 미국 이주 지난 9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잭슨카운티에서 뺑소니 사고에 의해 숨진 한인(본보 기사 링크)의 신원이 확인됐지만 유가족을 찾지 못해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한인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총영사관 측은…
15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단독 입후보…22일 찬반 투표로 공식 선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새로운 리더십을 위한 제36대 한인회장 선거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5일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박은석…
아르헨티나 출신 이민자 가족…합법 체류자도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 논란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아르헨티나계 이민자 부부가 이번엔 자신들의 아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되며 “배신당했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브런즈윅항 3520만달러 공사 착수…”조지아 물류 허브 지킨다” 조지아주의 대표 항만 브런즈윅항이 다시 한 번 ‘생존 경쟁’에 나선다. 미 육군공병대가 2025년 예산안에 3520만달러(약 480억원)를 배정해 항만 진입로 준설 작업을 본격화한다. 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선정…뉴욕·일리노이 제치고 정상 조지아주 뷰포드시 교육청(Buford City Schools)이 미국 최고의 학군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 ‘윙기(Wiingy)’가 발표한 전국 학군 평가에서 뷰포드시 교육청은 10점 만점에 9.31점을 기록하며 전체…
“부품값→수리비→보험료…눈덩이 효과” 미국의 25% 수입 자동차·부품 관세가 소비자들의 지갑을 다시 압박할 전망이다. 관세로 인해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말까지 최대 10% 인상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5일 폭스비즈니스(FOX Business)는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남부지역서 산관학 협력 강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김기환)이 조지아주에서 한국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학술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0일 조지아텍(Georgia Tech) 프라이스 길버트 메모리얼 도서관에서 열리는 ‘KF 한국학 포럼 in 애틀랜타, 조지아’가…
가정의 달, 애틀랜타 한인 가정 위한 특별 할인 한인들의 사랑을 받는 아씨마켓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의 식탁(May’s Table)’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싱그러운 계절과 함께 고객들의 식탁에 풍성한 한식…
5월 15일(금) ~ 21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