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공장 희생자, 한인 아닌 현지 근로자
LG 합작 배터리 공사 현장서 지게차 사고…2달 새 2명 사망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 중인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법인명: HL-GA Battery)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 사망한 근로자가 한인이 아닌…
LG 합작 배터리 공사 현장서 지게차 사고…2달 새 2명 사망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 건설 중인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법인명: HL-GA Battery)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 사망한 근로자가 한인이 아닌…
메모리얼데이 맞아 26일까지…3500불 안마의자 무료 증정 헬스케어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맞아 단 10일간의 1+1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바디프렌드의 주요…
북부 조지아 일대 21일 새벽까지 비상 조지아주 북서부와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에 강력한 폭풍과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예보되면서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특히 체로키, 포사이스, 바토우, 플로이드, 머레이, 길머, 채터우가, 워커…
로렌스빌 주택 수리하러 갔다가 대치…총기까지 발견돼 충격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Lawrenceville) 지역의 한 임대주택에서 무단 점유자(squatter)와 주인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주인은 침입자를 직접 제압했고, 경찰은 이후 도난 총기를 소지한…
지연시간, 경항률, 구글리뷰 등 평가해 선정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여행객이 몰리는 가운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미국 내에서 아홉 번째로 스트레스가 많은 공항으로 꼽혔다. 영국 연구기관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이번…
카터스빌 공장 탱크서 30대 남성 질식사 조지아주 카터스빌에 위치한 한화큐셀(Qcells) 태양광 패널 제조 공장에서 한 남성이 탱크 위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카터스빌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동남부 6천명 포함 전세계 25만8천명 등록…26일까지 실시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를 포함한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 관할 지역에서는 조지아주 노크로스에…
2025~2026년 미국 전체 순위 발표…학군-치안-생활환경 모두 최고 US뉴스 앤 월드리포트 (U.S. News & World Report)가 20일 발표한 ‘2025~2026년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50곳’ 순위에서 조지아주 존스크릭(Johns Creek)이 당당히 1위에…
“일부 목회자들의 대선 개입, 예수님은 과연 어떻게 보실까”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애틀랜타에서 열린 김문수 후보 지지 행사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지지 선언이 아니었다.…
공직선거법 상 금지된 미국 시민권자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모임 단톡방서 김문수 지지·이재명 비방…한인교회 빌려 집회 예정도 애틀랜타 한인사회 내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조직적인 개입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