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NASA “직경 1미터, 무게 1톤 소행성…헨리카운티 주택 관통 지난 26일 낮 12시 25분경 조지아주 상공에서 직경 약 1미터, 무게 1톤이 넘는 소행성 조각이 시속 4만8000km로 대기권에 진입해 폭발하면서 남동부 일대에…

퍼레이드·음악·푸드트럭과 함께 열기 고조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을 앞두고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이 화려한 불꽃놀이로 물든다. 도시와 지역 커뮤니티들은 퍼레이드, 콘서트, 어린이 놀이 활동, 푸드트럭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유대인 권익단체 AIPAC, 오소프의 ‘미지근한 대응’ 비판 조지아주의 첫 유대계 연방 상원의원인 존 오소프(Jon Ossoff) 의원을 둘러싸고, 중동 전쟁을 계기로 유대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지지가 갈리고 있다. 일부는 오소프의 신중한 대응을…

제8회 장학금 수여식 온라인으로 개최…조지아 학생도 포함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지난 26일(목) 제8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전국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 36명에게 각각 3000달러, 총 10만8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초당적 결의안 통과..”자유를 지켜낸 ‘고귀한 전쟁’으로 기억돼야”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조지아, 민주)이 연방 상원에서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고 한미 동맹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켰다며 한인사회를 향해 우호적 메시지를 보냈다. 오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