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용의자 콜트 그레이, 현장 출동한 경찰국에 항복해 체포 자폐증상 학생도 총격 사망…총기규제 대선 쟁점 될 듯 조지아주 한 고등학교에서 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이번…

조지아주 배로카운티 와인더시 아팔라치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범인이 14세 소년인 것으로 나타냈다. 지역 방송인 WSB-TV는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는 14세 9학년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용의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4명의…

한인 밀집지역 귀넷 인근 배로카운티…9명 부상 당해 치료중 총격사건 현장 근처의 경찰 차량 [AP=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4일 오전 조지아주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와 인접한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지난달 28일 소천한 은종국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의 하관예배가 지난 3일 오후 1시30분 조지아주 마리에타에 위치한 조지아 메모리얼 파크 장지에서 열렸다. 손정훈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의 집례로 열린 이날 예배에는 가족과 친지, 박선근 동포장…

하관예배는 3일 오후 1시30분 마리에타서 거행 지난 29일 향년 69세를 일기로 소천한 고 은종국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의 장례식이 2일 오후 5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한인회 동포장으로 거행됐다.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선근 전 회장을 장례위원장으로 선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