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공항, 26일이 가장 바쁘다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추수감사절 맞아 탑승객 급증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분주한 모습이다. 연휴를 앞둔 24일 공항 내부는 물론 차량으로 붐비는 터미널 외곽까지 여행객들로 가득 찼다고 WSB-TV가…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추수감사절 맞아 탑승객 급증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이 분주한 모습이다. 연휴를 앞둔 24일 공항 내부는 물론 차량으로 붐비는 터미널 외곽까지 여행객들로 가득 찼다고 WSB-TV가…
미션아가페, 디캡카운티-애틀랜타 등서 푸드박스 제공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23일 오전 11시부터 디캡카운티 사우스 디캡 쇼핑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칠면조와 채소, 과일, 음료수 등 추수감사절 식탁에 필요한 푸드박스를 나눠줬다. 이날…
아이오닉5, 아이오닉 6, EV6 등 충전제어장치 결함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차] 현대차와 기아가 충전 제어 장치 결함으로 미국에서 전기차 20만여대를 리콜한다고 AP 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 리콜 보고서에 따르면…
트리블밀 공원서 연이은 사건…공원 보안 ‘엉망’ 귀넷카운티에서 가장 규모가 큰 트리블 밀 공원에서 연이어 이용객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한 남성이 공원에서…
구글지도 악용 범죄 확산…집 흐리게 설정할 수 있어 범죄자들이 구글 지도(Google Maps)를 활용해 범죄 대상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집을 구글 지도에서 흐리게 처리해 범죄 예방에 나설…
현 법무장관, 2026년 선거 도전…”보수 리더십 계승” 트럼프와의 갈등 넘어선 도전…예비선거 승리 확신 조지아주 법무장관 크리스 카(Chris Carr)가 2026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카는 21일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며…
조지아주 지난 2022년 미국 7번째 ‘한국 김치의 날’ 지정 ‘이홍기 사태’로 한인회 마비되며 ‘김치 페스티벌’ 중단돼 11월 22일은 한국 전통음식인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날이다. 한국기업의 대규모…
조지아대학교(UGA) 캠퍼스에서 간호학생 라켄 라일리(22, 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호세 이바라(26)가 모든 10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전역에 충격을 준 라일리 사건은 이민 정책과 국경 보안 문제를 둘러싼…
귀넷카운티서 9만5천불 받아…미션아가페도 3만8천불 수령 귀넷카운티 정부는 최근 카운티 소속 65개 비영리단체에 총 495만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미국구조계획법안(ARPA)에 따라 연방 재무부가 할당하는 자금이며 귀넷카운티가 커뮤니티에서 봉사하는…
유명 햄버거 체인 쉐이크쉑 퍼스트클래스 기내식 제공 12월 보스턴에서 첫 서비스… 2025년 전역 확대 예정 이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뿐만 아니라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기내식으로 쉐이크쉑의 치즈버거를 맛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