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 19도…애틀랜타 20일 ‘극한 한파’

20마일 강풍까지 불어…화요일엔 눈 예상 20일 애틀랜타와 북부 조지아 지역에 대해 국립기상청(NWS)이 극한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되었으며,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아씨마켓 “따뜻하고 풍성한 연휴 되세요”

MLK 데이 맞아 다양한 특가상품 마련 아씨마켓은 2025년의 첫 연휴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1월 20일)를 맞아 ‘Martin Luther King Jr.Day 연휴(連休)를 즐겨라!!’라는 제목으로 금주의 세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5년 새로운 여행 5대 트렌드는?

2025년 여행 트렌드: 버킷리스트를 넘어서 여행 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Expedia)는 현재 여행의 모습이 더욱 개인화되고 독특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스피디아가 제시한 올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정리해 소개한다./편집자주 겨울의 어두운…

팁 금액 감소 추세…식당 평균은 18.8%

미국인들 ‘팁 문화’ 피로감…전년보다 소폭 감소 미국 외식 문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팁 문화가 변화를 겪고 있다. 레스토랑 전문 매체인 ‘토스트’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팁을 남기는 빈도와…

애틀랜타, 다음 주에 또 눈 온다

21~22일 강설 가능성…MLK 데이엔 최저 18도 강추위 조지아주가 다음 주 초 다시 눈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에 따르면 오는 21일과 22일 사이 애틀랜타와 주변 지역에 눈발이…

상원의원이 하원에서 체포된 이유는?

조지아주 콜튼 무어 상원의원, 주정 연설 참석하려다 제지 조지아주 상원의원 콜튼 무어(Colton Moore, 공화. 31세)가 16일 실시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주정 연설(State of the State Address)에 참석하려다 주 의사당에서 체포되는…

술취한 조종사, 조지아 공항서 체포

술취한 조종사, 조지아 서배너 공항서 체포 사우스웨스트항공 서배너 공항서… 항공기 출발 지연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조종사 데이비드 올솝(52)이 조지아주 서배너/힐튼 헤드 국제공항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는 해당 조종사가 비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