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정투표 음모론’ 알고보니 애틀랜타가 본거지
애틀랜타 한인기자 출신, 온라인매체 통해 주장…선관위 “가짜뉴스 양산” “유진철 전 동남부연합회장이 중국 간첩 심문결과 트럼프에 보고” 보도 애틀랜타 유튜버 “유 전 회장이 중국인 조사 사실 윤 대통령 전달” 주장 16일…
애틀랜타 한인기자 출신, 온라인매체 통해 주장…선관위 “가짜뉴스 양산” “유진철 전 동남부연합회장이 중국 간첩 심문결과 트럼프에 보고” 보도 애틀랜타 유튜버 “유 전 회장이 중국인 조사 사실 윤 대통령 전달” 주장 16일…
수처리 예산 마련…현대차 전기차 공장에 지표수 공급 본격화 미국 조지아주 당국이 지역 수처리 시설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한화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현지에 건설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켐프 주지사 2025년 주정 연설…경제개발-교육-보건에 예산 집중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6일 오전 주의회에서 올해 주정 연설(State of the state address)을 실시하고 2025년 조지아주의 예산안을 소개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연설을…
2025년 여행 트렌드: 버킷리스트를 넘어서 여행 전문 사이트 익스피디아(Expedia)는 현재 여행의 모습이 더욱 개인화되고 독특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익스피디아가 제시한 올해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정리해 소개한다./편집자주 겨울의 어두운…
미국인들 ‘팁 문화’ 피로감…전년보다 소폭 감소 미국 외식 문화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팁 문화가 변화를 겪고 있다. 레스토랑 전문 매체인 ‘토스트’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들이 팁을 남기는 빈도와…
21~22일 강설 가능성…MLK 데이엔 최저 18도 강추위 조지아주가 다음 주 초 다시 눈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폭스 5 애틀랜타 기상팀에 따르면 오는 21일과 22일 사이 애틀랜타와 주변 지역에 눈발이…
조지아주 콜튼 무어 상원의원, 주정 연설 참석하려다 제지 조지아주 상원의원 콜튼 무어(Colton Moore, 공화. 31세)가 16일 실시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주정 연설(State of the State Address)에 참석하려다 주 의사당에서 체포되는…
술취한 조종사, 조지아 서배너 공항서 체포 사우스웨스트항공 서배너 공항서… 항공기 출발 지연 사우스웨스트 항공 소속 조종사 데이비드 올솝(52)이 조지아주 서배너/힐튼 헤드 국제공항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 체포는 해당 조종사가 비행에…
제47대 대통령 임기동안 사용…”2023년 머그샷과 유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23년 조지아주에서 기소됐을 당시 찍은 머그샷(mugshot·수용자 기록부용 사진)과 유사한 모습을 한 ‘대통령 공식 사진’이 16일 공개됐다. 트럼프 인수위는 이날…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1월 15일~2월 28일 개최 비수기에 관광 소비 유치…역대 최다 1680개 기업 참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15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관광 축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개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