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축제의 장으로”

황병구 명예회장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한미 경제교류의 장” 황병구 명예회장 연합뉴스 인터뷰…”한미 양국서 1만5000명 참여 독려” 미주한상총연, 4월 애틀랜타서 개최…”한국문화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 “예전에는 품질이 떨어져도 애국심 하나로 모국 제품을 시장에…

[성공신화] 눈 치우던 소년이 억만장자로

  잭 코윈, KFC를 호주에 들여와 패스트푸드 시장 개척 패스트푸드에서 식물기반 식품까지… 사업 확장 전략 “내가 곧 투자”, “일과 놀이의 차이 없다면?” 성공의 길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버거킹을 호주로 들여가 부를…

여행 가이드북 개척자, 아서 프롬머 별세

‘하루 5불로 유럽 여행하기’로 가이드북 혁명 일으켜 변호사서 여행 선구자로…”세상은 본질적으로 같아” 세계 여행 가이드의 선구자 아서 프롬머가 폐렴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19일 그의 딸 폴린에 따르면 프롬머는 가족들이…

한인 남매 ’17세에 변호사시험 최연소 합격’ 기록

작년에 최연소 합격 오빠 이어 올해 동생이 3개월 일찍 캘리포니아주서 합격 남매 근무하는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 “자랑스럽다”…NYT등 소개해 화제 캘리포니아 툴레어 카운티의 피터 박 검사(왼쪽)와 동생 소피아 박(가운데) [툴레어 카운티 지방검찰청(Tulare…

억만장자가 된 ‘치킨 CEO’의 성공비결은?

‘레이징 케인’ 체인 토드 그레이브스 ‘곱하기 헌신’ 조명 창업 위해 주 90시간 일해, ‘무한한 헌신’으로 궤도 올라 “많은 것 놓쳤다”…억만장자도 워라밸, 업무 위임 고민 “이 모든 것은 대학 시절의 꿈에서…

앤디 김, 미국 최초 한국계 연방상원의원 당선

동부지역 전체에서는 아시아계로 첫 연방 상원 진출 앤디 김 의원이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진행된 회견에서 당선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42·민주)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