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패밀리 재단, 한인회관 보수 비용 40만불 쾌척
UGA 석좌교수 주중광 박사 내외, 애틀랜타한인회와 MOU UGA(조지아대) 약대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내외가 설립한 주 패밀리재단(대표 주지영)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와 40만달러 기부 약정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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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A 석좌교수 주중광 박사 내외, 애틀랜타한인회와 MOU UGA(조지아대) 약대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내외가 설립한 주 패밀리재단(대표 주지영)이 지난 7일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와 40만달러 기부 약정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
인명 피해 없어…밀항 시도 아이티 이민자 등 356명 구조 6일(현지시간) 아이티 이민자들을 태우고 미국 플로리다 앞바다에서 좌초된 선박 [해안경비대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이티 이민자 356명을 가득 실은 배가 플로리다주 앞바다에서 좌초됐으나…
경찰 “지나가던 차에서 총 쏜 듯…용의자들 체포” (디모인<아이오와주>AP=연합뉴스) 총격이 벌어진 디모인 이스트 고교 앞.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한 고교 앞에서 7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숨지고 2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AP…
“재무부에 가상화폐 정책 개발 등 지시…180일 시한” 비트코인 광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가 가상화폐를 제재 회피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팬데믹으로 선언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2019년 12월 8일 중국 우한에서 최초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이후 3개월이 조금 지난 시점이었다. 지난해 백신이 보급되고, 한창…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노동자 1만5000여명이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참정권과 노동조합 결성 자유를 쟁취하고자 대대적인 시위를 벌이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CDC 본부와 업무협조 위해 보건복지부서 곧 부임 부총영사 1명 더 부임…2인 부총영사 체제로 운영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에 한국 재외공관 가운데 최초로 보건 담당 영사가 파견된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새로운 보건 영사는 보건복지부나…
전반 2-0 만드는 득점으로 대승에 징검다리…토트넘은 에버턴 5-0 격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0)이 시즌 12호골과 함께 2경기 연속골의 기쁨을 맛보며 토트넘의 대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털사서 시상식…이경철 상공인총연 수석부회장 축사 미주한인지도자협회(회장 조광세)는 지난 5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소재 털사한인교회에서 한인 6명에게 조 바이든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김지나 오클라호마 한인회장, 성희영 오클라호마 한인회 부회장, 김예본씨,…
6.25 전쟁과 가족 다룬 연극 ”빈아의 사과 6개’ 공연 한인 극작가 로이드 서 작품…11~27일 얼라이언스서 한국전쟁 당시 가족과 헤어진 과수원집 소녀 빈아(Bina)가 6개의 사과를 통해 가족을 찾는 이야기인 연극 ‘빈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