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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57년, 링컨 생전에 직접 승인받고 이름 붙인 유일한 대학 링컨 칼리지, 설립 157년 만에 역사 속으로 [링컨 칼리지] 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의 자취가 남은 땅에 링컨 이름을 처음…

일자리 43만개↑, 시간당 임금 40년만에 최대폭↑…또 장단기 금리 역전 지난달 미국의 고용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거의 육박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1일 공개한 3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뉴욕창고 노조설립 투표 가결…앨라배마 창고는 공청회 열어 가결 여부 결정키로 뉴욕의 한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이 회사의 첫 노동조합이 결성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시 스태튼아일랜드의 최대 아마존 창고인 ‘JFK8’에서 진행된 노조 설립…

미셸 오바마 모교서, 칠판 당김줄에 매달아 “흑인 린치 연상” vs “주인 찾아주려 한 것” 칠판 당김줄에 목이 걸린 흑인 봉제인형 [시카고 폭스뉴스 동영상 캡처] 시카고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흑인 봉제인형을…

징계 절차 이틀 만에 성명…”추가 조치 모두 받아들일 것”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는 1일 오스카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회원 자격을 자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AFP·AP통신에 따르면 스미스는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