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붕괴 플로리다 아파트 전면 철거 결정
허리케인 북상에 조기 철거키로…사망자 2명 늘어 24명 부분 붕괴한 플로리다 아파트 [AP=연합뉴스] 지난달 24일 부분 붕괴한 미국 플로리다주의 12층짜리 아파트에 대한 전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다니엘라…
허리케인 북상에 조기 철거키로…사망자 2명 늘어 24명 부분 붕괴한 플로리다 아파트 [AP=연합뉴스] 지난달 24일 부분 붕괴한 미국 플로리다주의 12층짜리 아파트에 대한 전면 철거 결정이 내려졌다.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다니엘라…
NYT, 지상주차장 기둥 철근부족 가능성 제기…’붕괴 원인 아니다’ 지적도 무너진 플로리다주 아파트 [AFP/마이애미데이트 소방국=연합뉴스] 지난달 24일 무너진 플로리다주 아파트를 지을 때 설계도에 적힌 것보다 철근을 적게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재 카리브해 섬나라들 위협…플로리다-조지아 영향권 허리케인 엘사의 위성사진 [NOAA/NESDIS/STAR GOES via AP=연합뉴스] 올해 첫 대서양 허리케인 ‘엘사’의 북상에 카리브해 섬나라들이 긴장하고 있다. 2일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현재 바베이도스 서쪽 65㎞ 지점을…
사망자 20명·실종자 128명…허리케인 접근에 구조당국 바짝 긴장 붕괴 참사 발생한 플로리다 아파트 [UPI=연합뉴스]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참사 현장의 잔해더미에서 현지 소방관의 일곱 살 난 딸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CNN방송 등 미…
노스마이애미 지역…허리케인 접근 앞두고 안전 우려 플로리다주에서 안전 우려로 대피 명령이 내려진 크레스트뷰 타워[AP=연합뉴스] 붕괴 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주에서 안전에 대한 우려로 아파트 한곳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플로리다주 남동부 도시 노스마이애미비치…
미국 전역의 구조대원 참여해 24시간 수색 작업…무인로봇까지 투입해 무더위에 폭우·낙하물·붕괴 위험에 수시 중단…”구조작업 결코 안 멈춰” 수색 작업 진행 중인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 [AP=연합뉴스] (서프사이드=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1일 오전 플로리다주…
아파트붕괴 8일째 실종자 가족 위로…추가 붕괴 위험에 수색 중단 브리핑 받는 바이든(가운데)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대통령이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사 8일째인 1일 사고지역을 방문했다. 사망·실종자 가족을 위로하고 구조대를 격려하며 희망을…
아직도 147명 실종…인력투입 위험한 현장에 맞게 설계 던질 수 있는 소형 경량 로봇[플리어 홈페이지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 군용으로 보통 쓰이는 탐지 로봇이 생존자…
테마파크 이어 영업 재개…애틀랜타 공항도 8월 식당 문 열기로 올랜도 디즈니월드의 상징인 매직 킹덤 앞에 모여있는 디즈니 캐릭터들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을 대표하는 놀이공원 디즈니월드가 테마파크에 이어 매장까지 정상 영업에…
댈러스발 탬파행 아메리칸 항공기, 난기류에 ‘극한 공포’ 지난 24일 텍사스 댈러스를 출발해 플로리다 탬파로 향하던 아메리칸 항공의 2401편 여객기가 난기류에 흔들리면서 승객 8명과 승무원 2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