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 부부 살인사건, 현상금 2만불
조지아 호숫가 주택서 10년전 발생…FBI “새 DNA증거 발견” 꼭 10년전 조지아주의 한 호숫가 주택에서 발생한 끔찍한 부부 피살 사건의 새로운 DNA 증거가 발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2014년 5월 레이크 오코니 주택단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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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호숫가 주택서 10년전 발생…FBI “새 DNA증거 발견” 꼭 10년전 조지아주의 한 호숫가 주택에서 발생한 끔찍한 부부 피살 사건의 새로운 DNA 증거가 발견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2014년 5월 레이크 오코니 주택단지에서…
렌트 하락률 3.7% 전국 4위…텍사스 오스틴 1위 미국 주요 대도시의 주택 및 아파트 렌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사이트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임대료가 지난해부터 한풀 꺾인…
48세 남성 침입 2주만에…’스쿼팅’ 단속 나서 집주인의 사망으로 거주자가 없는 집에 무단 침입에 거주하던 남성(본보기사 링크)이 경찰에 체포됐다. 1일 WSB-TV 등에 따르면 캅카운티 경찰은 파우더스프링스의 한 주택에서 조지 캅(48)을 1급…
사용자들 “알람 설정했는데 안 울려”…”해결 노력중” 아이폰의 ‘소리 없는 알람’ 오류로 애플에 비상이 걸렸다고 BBC 방송이 1일 전했다.애플은 이날 일부 아이폰에서 알람 소리가 울리지 않는 현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신속한 해결을…
애틀랜타 남성 법적 허점 이용…경찰도 못 쫓아내 ‘스쿼팅’ 미국 전역서 문제…조지아주 새 법률 제정 지난해 사망한 남성 소유의 60만달러짜리 주택에 가족도 모르는 사람이 무단 입주해 거주하고 있지만 퇴거시킬 수 있는…
애틀랜타 유명호텔서…동일 범죄 전과자 채용 애틀랜타의 한 유명 호텔에서 발레 파킹을 담당했던 직원이 45만달러 상당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WSB-TV에 따르면 스캇 웨어와 세나 웨어 부부는 지난…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주택서 밤마다 굉음…”벽 뒤에 괴물 있어요” 침실 벽 뒤에서 괴물 소리를 들었다며 두려움을 호소하는 3살배기 딸의 이야기를 소셜미디어에 올린 한 엄마의 사연이 화제다.이 엄마는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를…
5월부터 캐나다 최대 건설업체 ‘앳킨스릴리스’서 근무 한국기업 투자 100억달러 유치…”조지아의 영웅” 별명 조지아 주정부가 한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김윤희(영어명 Yoonie Kim) 조지아주 경제개발부 차관보가 지난 25일 전격 사임한…
김인구 변호사 ‘소중한 재산 관리와 상속법’ 강연 지속적인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프라미스원 은행 (행장 션 김)은 지난 27일 둘루스 지점에서 김인구 변호사를 초청해 무료 상속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소중한 나의 재산,…
대표 학원, 11학년 위한 무료 대학입시 세미나 개최 오는 4일 오후 2시…제한된 좌석으로 사전예약 필요 세밀하면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입시 명문학원으로 떠오른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 유)이 오는 4일(토)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