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여사, 8일 조지아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남편의 선거 운동을 위해 8일 조지아주를 방문한다. 바이든 여사는 이날 저녁 콜럼버스에러 열리는 정치 행사에서 연설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선 후보 토론에서…

[오픈하우스] 놓치면 안될 레이크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오는 9일 오픈하우스 개최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9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 55세 이상의 주민들을 위한 단지에…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어디서 볼까

메트로 애틀랜타 축제 총정리 ◇ 애틀랜타 백야드 BBQ 축제 라이브 DJ, 콘서트, 푸드 트럭, 바비큐, 불꽃놀이. 일시: 7월 4일 오후 3시~10시 장소: 1080 도널드 리 할로웰 파크웨이 NW 비용: 무료…

앨라배마 벤츠 공장, 노조 결성 좌절

현대차 몽고메리 공장은 이달 투표 실시 앨라배마주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2곳에서 노동조합 결성이 좌절되며 전미자동차노조(UAW)의 동남부 공략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벤츠 공장 2곳에서 진행한 노조 결성 투표 결과,…

현대차 6월 미국판매 2.5% 감소…기아 6.5%↓

언론 “딜러 매장 사이버 공격으로 2주간 판매 차질 빚은 영향”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지난달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6월 판매량이 6만7631대로, 지난해…

조지아주 등 테크허브 12곳에 거액 보조금

5억4000만불 지원해 AI·반도체 등 연구…조지아는 청정에너지 연방 정부가 반도체 지원법에 따라 선정된 이른바 ‘테크 허브’ 12곳에 5억4000만달러(약 7492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한다.상무부는 2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 청정에너지 분야 등의 연구 확대를…

같은 교육청 여교사 2명,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전 칼훈 교육구 직원, 미성년 성관계 혐의 기소 조지아주 칼훈시 교육청의 여교사 2명이 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1일 고든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레일리 그리슨과 브루클린 슐러는 미성년자 성적…

[포토뉴스] 한인회장-이사장 후원금 기부

각 1만불씩 전달…코리안페스티벌 등에 사용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과 이경성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은 지난 1일 애틀랜타한인회에 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홍기 회장의 후원금은 모두 오는 9월 예정된 코리안페스티벌에, 이경성 이사장의 후원금은 5000달러씩 코리안페스티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