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인구 100만명 넘었다
풀턴 이어 조지아서 2번째 ‘밀리언 카운티’ 조지아주의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에 따르면 2023년 4월 현재 귀넷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서 풀턴카운티에 이어 조지아주에서 2번째로 1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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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턴 이어 조지아서 2번째 ‘밀리언 카운티’ 조지아주의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애틀랜타지역위원회(ARC)에 따르면 2023년 4월 현재 귀넷카운티의 인구가 100만명을 넘어서 풀턴카운티에 이어 조지아주에서 2번째로 100만명…
한미우호협회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광고 [한미우호협회] “미국은 한국인들을 보호하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했습니다.”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내 10개 주요 도시에…
“어린이, 어른보다 체온 3∼5배 빠르게 상승…화씨107도 이르면 위험” 라스베이거스 폭염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미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차 안에 홀로 방치된 아이가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1일 CNN 등에…
대선 앞두고 경합주 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 포함 8개 주 혜택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후보 사퇴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기차 기업들의 시설 보수 및 확충을 위해…
ABC·WP·입소스 여론조사…해리스 나서면 트럼프에 3% 우세 ‘바이든 재선하기에 너무 늙었다’ 85%, ‘바이든 정신 명료’ 14%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 안팎의 대선 후보사퇴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여론조사 응답자 10명 가운데…
한인사회 초청으로…14일 둘루스 가정집서 열려 한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후보로 확정된 앤디 김 후보(민주, 뉴저지)를 위한 선거자금 모금 행사가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민주당 후보로 공식 확정된 김 후보는 오는…
귀넷경찰 “실제 경찰관 이름 사용해 금품 요구”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은 10일 “최근 경찰관을 사칭하는 사기범들의 스캠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경찰관을 사칭한 범죄자로부터 무작위…
1인당 10달러…온라인 링크 통해 구입 가능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오는 9월 28일 열리는 ‘2024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온라인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의 입장료는 1인당 10달러이며 이벤트 브라이트…
사업지원비 신청 등에 필요…24일까지 접수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2024년 재외동포단체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애틀랜타총영사관의 경우 관할 지역인 조지아와 앨라배마, 테네시,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푸에르토리코, 버진아일랜드 소재 단체들이 대상이 된다.…
오는 10월 전주 개최…전세계 3천명 참가 예정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오는 10월 22~2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4 WKBC)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동포청이 애틀랜타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을 통해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