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애틀랜타, ‘K팝’ 공공외교
코리안페스티벌서 콘테스트…통일 인식조사도 실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개최된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8.15 통일 독트린’ 공공외교를 펼쳤다. 협의회는 6일 오후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차세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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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서 콘테스트…통일 인식조사도 실시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오영록)가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개최된 2024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8.15 통일 독트린’ 공공외교를 펼쳤다. 협의회는 6일 오후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서 차세대들이…
연인원 10만명 관람…구매력 높은 연령층에 인종 다양성도 높아 광고효과 10만달러 이상 추산…내년 행사에 이미 참가문의 쇄도 지난 10월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열린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이 예상을 넘어선…
지역개발기관 ‘게이트웨이 85’ 선정…”아메리칸 드림 상징” 애틀랜타 프레스클럽 공동주최 눈길…정치인들 대거 참석 조지아주 최대 지역개발기관인 ‘게이트웨이 85’가 주최한 ‘2024 아메리칸 드림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지난 8일 노크로스 이글록 디스트리뷰팅 컴퍼니…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제578돌 한글날(10월9일)을 앞둔 지난 5일 다양한 한글날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글 골든벨, 한글의 다양한 서체 배우기, 나만의 한글 디자인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글날을 기념했다. 심…
귀넷경찰 용의자 추적…충격 받은 피해자들 “계속 울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이 달러 트리 매장 여러 곳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노출 행위를 한 남성을 수배 중이다. 지난 4일 노크로스에 위치한 한 달러 트리…
첫 전국단위 조사…”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에서 열린 2024 코리안페스티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편집자주
지난 5~6일 애틀랜타 한인타운서 역대 최대규모 ‘한국잔치’ 예상 뛰어넘는 규모에 주최측은 물론 보안맡은 경찰도 놀라 지난 10월 5일과 6일 이틀간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에서 열린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역대 최대규모의…
한국관광공사, 5~6일 폰스시티마켓서…20여 기관-기업 참여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미국과 전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열렸다. 2023~2024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가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김종훈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자문위원장의 모친인 김(장)세희 권사가 4일 오전 1시 소천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1935년 청주에서 출생해 청주여고,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약국을 운영하다 1974년 텍사스 댈러스로 이민해 감리교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했다. 유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