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전역 허리케인 피해…2명 토네이도에 사망
내륙 지방에도 치명적 영향…후속 폭풍 ‘아이작’도 위험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헬렌이 지난 26일 밤 11시경 플로리다 북서부 해안에 상륙한 후 조지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헬레네는 시속 140마일의 최대 풍속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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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지방에도 치명적 영향…후속 폭풍 ‘아이작’도 위험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헬렌이 지난 26일 밤 11시경 플로리다 북서부 해안에 상륙한 후 조지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헬레네는 시속 140마일의 최대 풍속을 기록하며…
펜실베이니아주의 신규 주택 단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여파로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금리가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26일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창의성 전문가 김대현 박사, 스와니 코야드센터서 29일 강연 ‘AI 시대의 미래 리더’ 양성 위한 맞춤형 영재교육 방법 소개 창의성 교육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김대현 박사가 오는 29일(일) 오후 3시…
켐프 주지사 주전역 비상사태 선포…귀넷카운티 등 공립학교 휴교 플로리다 수천명 대피·공항 폐쇄…멕시코만 원유 생산 29% 중단 허리케인 경보가 발령된 플로리다 해안 지역 [Rob O’Neal/The Key West Citizen/AP=연합뉴스. 재판매 및…
조종사-승무원 등 직원 300명 감축…노조 강력 반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2번째로 많은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내년부터 애틀랜타 노선 축소와 직원 감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경제전문 매체 CNBC가 25일 내부…
켐프 주지사 “툼즈카운티서 일자리 30개 창출” 발표 자동차 실란트 전문 제조…현대차 공장에 납품 계획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25일 한국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신성유화(Shinsung Petrochemical)가 조지아주 툼즈카운티에 새로운 제조 시설을…
‘헬렌’ 26일 플로리다 상륙해 빠른 속도로 북상 예고 멕시코만에서 형성된 열대성 폭풍 ‘헬렌’이 오는 26일 새벽 플로리다 팬핸들 지역에 상륙해 바른 속도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상당국은 조지아주…
아팔라치 고교 총격 여파 무기탐지 시스템 설치 충격적인 조지아주 아팔라치 고교 총기 참사 이후 한인 학생들이 집중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교육청(GCPS)이 모든 공립학교 경기장에 대한 보안 강화에 나선다. 24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서울메디컬그룹 연례가입기간 앞두고 킥오프 행사 개최 한인 최대 메디컬그룹인 ‘서울메디칼그룹(SMG, 회장 리처드 박)이 메디케어 보험 연례 가입기간(AEP)을 앞두고 애틀랜타 의료진과 보험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규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오후…
주중광 박사 후원금으로 설치…코리안페스티벌에 사용 애틀랜타한인회관 대강당 무대 중앙에 대형 LED 화면이 설치됐다. 한인회는 오는 27일과 28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하는 자체 코리안페스티벌을 앞두고 주중광 박사(UGA 석좌교수)의 후원금으로 LED 화면을 설치하고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