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메츠, 1승씩 주고받아 NL 와일드카드 막차
2024 MLB 포스트시즌 대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를 획득해 나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미 28개 구단의 정규리그 경기가 30일 모두 끝난 가운데 두 팀은 30일 오후 2시 조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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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MLB 포스트시즌 대진 뉴욕 메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를 획득해 나란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미 28개 구단의 정규리그 경기가 30일 모두 끝난 가운데 두 팀은 30일 오후 2시 조지아주…
36개 항구 ‘올스톱’…JP모건 “하루 최대 50억달러 손실” 백악관 “공권력 개입 않겠다”…업계, 바이든에 재고 촉구 파업에 돌입한 미국 항만 노동자들 (AP=연합뉴스) 1일 동시 파업에 돌입한 항만 노동자들이 일자리 안정 등을 요구하는…
1978년 귓속말을 하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좌측)과 조 바이든 대통령(우측)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최장수 기록을 쓰고 있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100세 생일을 앞두고 조 바이든…
총영사관 “아직 한인 인명피해 보고 없어…애슈빌 지역 주목”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등 동남부 일부 지역에서 한인들의 허리케인 피해가 극심하다는 본보 보도(링크)와 관련,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이 ‘해외위난 재외동포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박유리 동포영사에…
5~6일 이틀간 한인 최대축제 슈가로프 밀스 쇼핑몰서 개최 헌신적 자원봉사자들, 6월 발대식 후 4개월간 만반의 준비 비영리단체인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이 개최하는 2024 코리안페스티벌이 오는 5일(토)과 6일(일) 미국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로렌스빌시 슈가로프…
락데일 카운티 ‘바이오랩’ 공장 화재…귀넷-풀턴카운티서도 염산 냄새 보고 메트로 애틀랜타의 락데일카운티의 한 화학 공장에서 초대형 화재가 발생해 인근 귀넷과 풀턴카운티 등 한인타운에도 염산 냄새와 연기가 퍼지고 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홍수에 유틸리티 끊겨…한인들 긴급 탈출 조지아주 어거스타 지역도 직격탄…전기 10월 4~5일에 복구 예고 미국 동남부 일대를 덮친 4등급 허리케인 ‘헬렌’이 영향권 내에서 궤멸적인 타격을 입힌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일부…
창의성 교육 전문가 김대현 박사, 코야드 센터서 강연 미리 예약한 학부모-자녀 50여명 참석해 뜨거운 열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명성을 얻고 있는 창의성 전문가 김대현 박사의 특강이…
리브스 후보 “미셸 강 개명 이전 세금 체납, 부채 미상환” 직격 강 후보 “노골적 거짓말…리브스는 백인 부자, 총기소지자 옹호”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의 제99 지역구 주하원의원 자리를 두고 맞붙은 공화당 맷 리브스…
관람객 예년보다 급감해 썰렁한 분위기…K팝 경연대회만 ‘북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린 ‘2024 오리지널 코리안페스티벌’이 한인들의 냉정한 외면에 반쪽 행사로 마무리됐다. 행사는 주중광 UGA 석좌교수의 기부로 새로 설치된 2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