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아들 혼자 걸었다고 어머니 체포
조지아주 경찰 “자녀 위험에 처하게 했다”며 수갑 채워 “동네서 뛰어놀지도 못하는 미국”…경찰 과잉대처 비난 11살 아들이 혼자 외출해 동네를 혼자 걸어갔다는 이유로 조지아주의 한 어머니가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atlanta local news
조지아주 경찰 “자녀 위험에 처하게 했다”며 수갑 채워 “동네서 뛰어놀지도 못하는 미국”…경찰 과잉대처 비난 11살 아들이 혼자 외출해 동네를 혼자 걸어갔다는 이유로 조지아주의 한 어머니가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한인회관서 ‘한국정치, 보수의 성공과 실패’ 주제로 특강 보수 현주소와 명태균 게이트 등 한국 정치 현안들 분석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재원이 애틀랜타를 다시 찾아 강연회를 개최한다. 북미주자유수호연합(회장 김일홍)은 13일 “한국 여당인 국민의힘…
우원식 국회의장 순방단 방문…서상표 총영사 영접 6박 10일 일정으로 브라질과 파나마 등 중남미를 순방한 한국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의원들이 지난 12일 오후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귀국했다. 우원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월드옥타, 내달 10일 사업설명회 및 갈라쇼 행사 개최 한상총연 미주비즈니스대회엔 한국 15개 지자체 참가 애틀랜타의 한인 기업가와 상공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박남권)는 오는 12월 10일…
‘퓨처 리더스 컨퍼런스(FLC)’ 참가자들 리유니언 행사 개최 한국 재외동포청이 매년 주최하는 차세대 고국방문 프로그램인 ‘퓨처 리더스 컨퍼런스(FLC, Future Leaders’ Conference)’ 참가자들이 다시 모여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국 중남부 리유니언 행사가…
에덴스 DA, 주민 소송에 “사법부라 적용 안돼” 주장 대법원 “지방 검찰은 사법부 아닌 행정부 역할” 판결 조지아주 대법원은 지방 검찰청장(DA) 및 검찰청 소속 검사가 조지아 정보공개법(Open Records Act)의 적용을 받는다고…
알파레타 남성,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티켓도 위조 알파레타에 거주하는 42세 남성 매튜 티모시 니트가 130만 달러 이상의 가짜 티켓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니트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조지아 대학 풋볼 경기, 콘서트…
나이는 공개 안돼…용의자 녹색 RAV4 운전 조지아주 헨리카운티 경찰은 어린 소녀 캐시디 코넷 양이 노년 남성 티모시 로버츠에 의해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코넷 양이 스타브릿지시 스카버러…
현대차 LG SK 등 관련 제조업체 투자로 산업 선도 전기차 세제 지원 낮아 판매 전국 50개주 중 22위 조지아는 전기차(EV), 배터리 및 기타 부품 제조 일자리 창출에서 미국을 선도하고 있지만…
13일 ‘세계 친절의 날’ 맞아 각 매장 첫 500명 행운 크리스피 크림이 11월 13일 세계 친절의 날을 맞아 한정된 수량으로 무료 도넛을 제공한다. 이날 미국 전역의 참여 매장에서 첫 5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