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인 대상 ‘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기승

애틀랜타총영사관 “하루 40통 이상 신고…발신번호 조작 스캠 주의” 연말을 앞두고 미국 내 한인들을 노린 ‘공관 사칭 보이스피싱’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총영사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전화와 관련된…

“회계 그만두고 배관공으로 연봉 3배”

블루칼라 임금 사무직 추월..AI 확산에 화이트칼라 수요 둔화 미국에서 배관공·전기기사 등 이른바 블루칼라 직종의 임금이 사무직을 앞지르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사무·관리직 업무를 빠르게 대체하는 반면, 현장 기술 인력은 공급…

주택용 전기요금 또 인상…중간선거 변수 부상

EIA “내년에도 4%대 상승”…생활물가 압박에 유권자 불만 확대 미국에서 주택용 전기요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치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평균 주택용…

트럼프-젤렌스키 “안전보장 거의 합의”

미·우크라 정상 플로리다서 회담…영토 문제는 여전히 최대 쟁점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연말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대면 협상을 진행한 뒤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미국서 자동차 100개월 할부까지 등장

차값 급등에 초장기 대출 확산…신차 평균가 5만달러 넘어 미국에서 최대 100개월에 달하는 초장기 자동차 할부 상품이 등장했다. 신차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 대출 기간으로는 차량 구매가 어려운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