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한인 식품점 세일 정보
2월 21일(금) ~ 2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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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배심원단, ‘부패 만연’한 경찰서 즉각 해체 권고 앨라배마주 한스빌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디스패처(통신 담당자)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진행된 조사에서 ‘경찰서 내부에 부패가 만연하며 공공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고 있다’는 결론이…
백악관 침입자 막아낸 경호국 영웅…폭행 당하고도 임무 완수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K9(군견) ‘허리케인’이 세상을 떠났다. 벨기에 말리노이즈종 군견 허리케인은 최근 1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2012년 연방…
로렌스빌 매장 주차장서 부하 직원 총격 살해 지난 19일 한인타운인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맥도날드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본보기사 링크)의 범인이 피해자의 직장 상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19일 낮…
비흡연자 폐암 증가…원인은 대기 오염? 흡연이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들 사이에서 폐암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진은 이 같은 변화가 대기 오염과 관련이…
NFL 슈퍼스타 패트릭 마홈스, 테일러 스위프트 연인·켈스 집 등 털어 칠레 출신 불체자 7명이 200만불 어치 털어…범행 자랑 ‘셀카’로 덜미 연방수사국(FBI)가 NFL 슈퍼스타 패트릭 마홈스와 트래비스 켈스를 비롯한 여러 유명…
미국의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85%로 하락,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높은 주택 가격과 대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주택 구매 수요는 여전히…
2016년 ‘3+2학위제’ 도입해 양교 학위 동시 취득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2016년부터 앨라배마주 어번대학교(Auburn University)와 공동 운영해온 ‘3+2학위제’가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어번대학교는 1856년에 설립된 앨라배마 대표 주립대학으로,…
세금신고 시스템 개편 추진… 전문가들 “기존 방식대로 신고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 해체 및 세금 신고 시스템 개편을 검토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국민들이 기존 절차대로 신고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무뇨스 주주서한…”대규모 투자·일자리 창출·경제적 기여 강조” 취임 후 첫 타운홀미팅…남양연구소서 임직원 1만5천명과 소통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정책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무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