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식품점 CEO, 윤리 문제로 전격 사임
크로거, 로드니 맥멀런 퇴임 발표…파트타임 점원서 정상오른 전설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의 최고경영자(CEO) 로드니 맥멀런(Rodney McMullen)이 개인적 비위 문제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3일 회사 측이 발표했다. 크로거는 지난달 21일 맥멀런의…
크로거, 로드니 맥멀런 퇴임 발표…파트타임 점원서 정상오른 전설 미국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의 최고경영자(CEO) 로드니 맥멀런(Rodney McMullen)이 개인적 비위 문제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3일 회사 측이 발표했다. 크로거는 지난달 21일 맥멀런의…
맥도날드 켐프친스키 CEO “단백질 소비 증가, 소스 혁신”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크리스 켐프친스키(Chris Kempczinski) CEO가 2025년 패스트푸드 업계를 주도할 주요 트렌드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현대 의학연구 따르면 인간 체온 더 낮아져 오랫동안 98.6°F(37°C)가 정상 체온으로 여겨졌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기준이 더 이상 정확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세기 독일 의사 카를 라인홀트 아우구스트…
북부 조지아 수요일 오전까지 영향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 지역이 강한 바람과 폭우, 그리고 국지적인 토네이도 가능성을 동반한 빠르게 이동하는 폭풍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기상 현상은 4일(화) 밤…
뉴욕 버팔로, 피츠버그 포함…”해외여행 안전망 확충” 한국 외교부는 재외공관이 없는 국가 또는 재외공관이 멀리 떨어진 곳에서 국민이 사건·사고 피해를 겪을 때 신속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자 영사협력원 11명을 증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육군 “남북전쟁 관련 이름 아냐…1차 세계대전 영웅 기려” 조지아주 컬럼버스에 위치한 미 육군 기지 ‘포트 무어(Fort Moore)’가 다시 포트 베닝(Fort Benning)으로 이름을 되돌린다. 이번 명칭 변경은 1차 세계대전 영웅이자 미…
조지아 첫 풀서비스 지점 3일 개설… “한인·한국 기업 맞춤 금융 본격화” 한미은행이 3일 조지아주 둘루스 지역에 첫 풀서비스 영업점을 열고 본격적인 동남부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인사회와 한국 기업이 빠르게 성장…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참여로 활력…매주 준비모임 통해 철저한 점검 지역 한인들 자발적 봉사로 주목…”애틀랜타 지역 부스 신청 접수중”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준비를 위해,…
조지아 전역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종합해 소개한다. 바비큐와 수제 맥주, 예술과 문화, 가족 친화적인 행사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가득하다. 아래 일정표를 참고해 특별한 봄과 여름을 계획해보면 어떨까./편집자주 ◇…
귀넷 매거진, 2024 상해법 부문 로펌 수상 조지아주 스와니의 정준 변호사 사무실(Law Office of John Jung, LLC)’이 최근 2024 베스트 오브 귀넷 어워드(Best of Gwinnett Award의 상해(Personal Injury) 부문에서 “Am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