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애틀랜타 WKBC에 큰 기대”
2025년은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 선포… 전세계 바이어 500명 몰린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의 교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2025년은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 선포… 전세계 바이어 500명 몰린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5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의 교류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홍보대사 정태우 “한상경제권으로 도약”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오는 17∼20일 미국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대회 홍보 영상을 유튜브 채널(youtube.com/@OKAKOREA)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상경제권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40초 분량 영상에는 지난…
10일 오후 강풍·우박 동반한 폭우 강타 10일 밤 강력한 폭풍이 조지아 북부 전역을 휩쓸며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곳곳에 큰 피해를 남겼다. 특히 더글라스카운티의 더글라스빌에서는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치고 도로를…
OPT 연수생 등 포함…조지아 대학가에 불안감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애틀랜타의 사립 명문 에모리대학교(Emory University) 소속 유학생 4명의 학생비자(F-1)를 전격 취소했다. 이 가운데는 현재 재학 중인 학생 1명과 졸업 후 실무연수(OPT)를…
프리토레이 토스티토스 칩, 잘못된 포장으로 알레르기 위험 프리토레이(Frito-Lay)의 인기 제품 ‘토스티토스 칸티나 전통 옐로우 콘 토르티야 칩(Tostitos Cantina Traditional Yellow Corn Tortilla Chips)’이 잘못된 포장으로 인해 심각한 건강 위험을 유발할…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연방 상원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조지아 정가가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켐프 주지사는 현재 2번째 임기의 후반기를 보내고 있으며,…
캘리포니아는 12달러 넘겨…부활절 지나야 안정 부활절을 앞두고 미국 내 계란 가격이 또다시 상승하며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계란 한 더즌(12개)의 평균 가격은 6.23달러에 달했다. 이는 2월의 5.90달러에…
올여름 미국에서 편지 한 통을 보내는 비용이 다시 오를 전망이다. 연방 우정국(USPS)은 78센트로 우표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제안은 우편요금 규제위원회(Postal Regulatory Commission)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인상이 승인되면…
“늦기 전에 최고 제품으로 바꾸세요”…20일까지 한정 프로모션 글로벌 마사지체어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4월 7일부터 20일까지 단 2주간, 역대 최대 규모의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전격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형 마사지체어나…
명품 눈썹 브랜드, 동남부 대표 토털 뷰티 메카로 성장 명품 눈썹 전문 브랜드 제이 래쉬(Jay Lash, 대표: 스텔라 김)가 네일 아트와 스킨케어는 물론, 속눈썹 연장 교육 프로그램까지 본격 강화하며 동남부…